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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세알 소개

학생이 만들고, 학생에게 전하는 따뜻한 나눔.
01

시작과 이름

왜 시작했고, 왜 이 이름인가

시작

학생들의 생활을 살펴보다
‘식비’가 보였습니다.

콩세알은 대학생협이 가장 익숙하고 잘할 수 있는 ‘먹거리’로 대학 구성원의 생활을 응원하는 꾸러미 나눔사업입니다.

대학생협은 정기적으로 대학생 생활실태를 조사합니다. 2018년 정기 조사에서는 학생들이 느끼는 생활비 부담 가운데 식비에 대한 우려가 눈에 들어왔습니다.

대학생협은 협동조합입니다. 대학 구성원이 함께 이용하고 운영하는 조직인 만큼, 사업의 성과를 구성원의 생활에 어떻게 다시 돌려줄 수 있을지 계속 고민합니다.

정기 조사
대학생 생활실태를 살펴봅니다.
2018년
학생들의 식비 부담에 주목했습니다.
대학생협
가장 익숙한 ‘먹거리’로 답을 찾았습니다.

“우리가 가장 잘할 수 있는 것으로
학생의 생활을 응원해 보자.”

이름

왜 ‘콩세알’일까요?

‘콩 한 쪽도 나누어 먹는다’는 속담처럼, 콩세알에는 작은 것도 함께 나누는 마음을 담았습니다.

예로부터 콩을 심을 때 한 구멍에 세 알씩 심으며 자연과 이웃, 그리고 나를 함께 생각했다는 이야기가 전해집니다. 콩세알은 그 소박한 배려를 대학 안에서 다시 이어가고자 합니다.

자연을 생각하는 한 알

함께 살아가는 환경을 먼저 생각합니다.

이웃을 생각하는 한 알

내 곁의 누군가와 나눌 몫을 남깁니다.

나를 위한 한 알

나 역시 공동체 안에서 돌봄을 받습니다.

교수 · 학생 · 직원이 함께 이용하는 대학생협 사업에서 만들어진 잉여를 다시 구성원과 나누는 것. 콩세알꾸러미나눔사업도 같은 의미를 품고 있습니다.

02

가치와 성장

재원은 어디서 오고, 얼마나 이어졌나

함께 만든 가치

매장에서 만들어진 사업성과와
협력사의 마음이 모였습니다.

대학생협은 사업을 운영해 남은 잉여를 조합원과 공동체를 위해 다시 사용합니다.

대학생협 매장에서 생긴 잉여와, 대학생을 지원하는 뜻에 공감한 협력사의 후원이 콩세알의 재원이 됐습니다.

대학생협 교수 · 학생 · 직원이 함께 이용하는 매장

식당, 카페, 편의점 등 대학생활 가까이에서 일상의 소비가 이루어집니다.

잉여 + 후원 작은 몫들이 한데 모입니다

매장 운영에서 생긴 잉여와 협력사의 제품 · 사업비 후원이 더해집니다.

콩세알 다시 학생의 생활로 돌아갑니다

먹거리 꾸러미가 되어 대학 구성원의 생활을 응원합니다.

협력사가 없었다면

콩세알의 첫 시작도 쉽지 않았습니다.
사업의 뜻에 공감하고 작은 몫을 보태준 협력사들이 지금까지의 이야기를 함께 만들었습니다.

작은 시작

28명
첫 꾸러미는 이렇게 시작했습니다.

2018년 첫 콩세알은 28명의 학생에게 전달됐습니다.
작은 시작은 대학생협과 학생, 협력사가 한 학기씩 마음을 보태며 이어졌고, 지금까지 1,973명의 학생에게 꾸러미가 닿았습니다.
2026.06.30.기준

28명 1,973명 지금까지 누적 지원 학생
03

학생이 만드는 꾸러미

누가 만들고, 무엇이 담기나

학생들이 꾸러미를 함께 포장하는 모습
학생이 만드는 사업

학생에게 주는 나눔이 아니라,
학생이 직접 만드는 나눔입니다.

대학생협의 매장을 가장 많이 이용하는 것은 학생입니다.
그래서 콩세알도 제안과 준비, 운영 과정에 학생의 참여를 중심에 두었습니다.

지원 학생 선발부터 꾸러미 품목 선정, 포장과 발송까지 학생 준비단이 직접 기획합니다.
학생들의 의견에 따라 친환경 제품만으로 꾸린 회차도, 비건식을 중심으로 구성한 회차도 있었습니다.

  1. 01사업 제안
  2. 02지원학생 선발
  3. 03품목 선정
  4. 04포장
  5. 05발송 · 기록
  • 친환경 꾸러미
  • 비건식 구성
  • 학생 의견 반영
  • 회차별 새로운 시도
꾸러미

꾸러미는 매번 달라지지만,
끼니를 생각하는 마음은 같습니다.

  • 즉석밥 · 즉석국

    즉석밥, 미역국, 짬뽕국, 곰탕 등 든든한 한 끼가 되는 품목

  • 반찬류

    장조림, 도시락김, 돌자반 등 바로 곁들여 먹을 수 있는 품목

  • 간식 · 음료

    두유, 마시는 샐러드, 시리얼, 계란 등 간편하게 챙길 수 있는 먹거리

  • 협력사의 특별 품목

    사업의 의미에 공감한 협력사가 함께 보태는 제품

※ 꾸러미 구성과 운영 횟수는 학생 기획단, 시기, 후원 상황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학기당 4회 발송은 최근 정착된 운영 방식입니다.

04

우리가 바라는 것

무엇을 지향하나

작은 꾸러미 하나가
모든 끼니를 채울 수는 없습니다.

하지만 “당신의 생활을 함께 걱정하는 사람들이 있다”는 응원은 전할 수 있습니다.

어려움을 얼마나 잘 증명하는지 따지지 않습니다.

더 많은 학생에게 기회가 닿는 쪽을 택합니다.

학생들이 만들고,
학생에게 전하는 따뜻한 나눔.
콩세알입니다.

다음 꾸러미를 함께 만들어 주세요 후원과 참여로 다음 학기의 콩세알이 이어집니다.